吉米•亨德里克斯的追忆跟随着涂鸦…

 

지미 헨드릭스를 기억하시나요?

세계 최정상 기타 연주자 중 한 명인 그의 왼손 주법은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그의 팬이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유명한 한마디를 남기기도 했죠.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쪽이 내 심장하고 가까우니까.

 

그의 음악은 흑인 특유의 감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그런 그가 음악에 전념하게 된 배경에는 불행한 가정사가 있었습니다.

 

출처: WikiMedia(by Gorodilova)

 

1942년 11월 27일 미국 워싱턴 주의 시애틀에서 태어난 지미 헨드릭스는 7세 때 부모님의 이혼을 경험합니다.

15세가 되던 1958년에는 어머니가 알코올 중독과 결핵으로 사망하게 되죠.

이때의 충격은 그로 하여금 음악에만 몰두하게 만듭니다.

 

부모님의 영향 때문이었을까요?

지미 헨드릭스는 약물 복용으로 고등학교에서 퇴학을 당합니다.

그러나 기타 연주만은 멈추지 않았죠.

그는 1965년까지 리틀 리처드의 보조 기타 연주자로 활동하였고, 기타 연주자 그티브 크로퍼와 음반을 녹음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WikiPedia(by Ilanv)

 

지미 헨드릭스라는 이름이 조금씩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당시 인기 가수였던 자니 할리데이로부터 파리 공연의 오프닝 가수로 출연해달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는 이때 결성되었는데요.

베이스 기타 연주자인 노엘 레딩, 드러머인 미치 미첼과 함께 3인조 록 트리오를 구성한 지미 헨드릭스는, “Are You Experienced?”라는 데뷔 앨범을 시작으로 걸출한 앨범을 세상에 내놓기 시작합니다.

이제 그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기타 연주자가 된 것이죠.

 

그러나 행운의 여신이 끝까지 그와 함께 하지는 않았나 봅니다.

1970년 9월,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던 지미 헨드릭스는 27세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합니다.

원인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합병증이었죠.

 

출처: WikiMedia(by Tomtall)

 

다른 이를 심장으로 느끼기 위해 왼손으로 악수를 청하던 지미 헨드릭스.

그런 그의 모습을 대한민국 최초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닌볼트가 그래피티로 되살려보았습니다.

그래피티 영상을 통해, 한 시대를 풍미한 영웅 지미 헨드릭스를 만나보세요.

*이 글은 두산백과 ‘지미 헨드릭스’ 항목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